☞ROE란?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 이익률)은 상당히 유용한 투자지표입니다.
자기자본 이익률(ROE)은 ‘주주’들의 돈을 가지고 그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수치화 한 것입니다.
즉, 자기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만큼 성장하고 이익을 냈는지를 말합니다.

우선 ROE가 꾸준히 증가하면 좋습니다.
그만큼 자기자본을 잘 사용하고 활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워렌버핏은 ROE가 연평균 15~20%이상 늘어난다면 좋은 주식이라고 했습니다.
매년 기업의 자기자본이익률이 꾸준히 성장한다면 그만큼 열심히 돈을 벌고 있다는 뜻이므로 상당히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계산방법
​그럼 자기자본 이익률(ROE)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예시를 하나를 들어볼게요.

※예시
A라는 회사가 있다고 해보죠.
A기업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자본금은 10억 입니다.
가지고 있는 자본을 통해 A기업은 1년동안 발바닥에 불이나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며 제품을 판매한 덕분에 2억원이라는 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즉 가지고 있던 10억에서 이익을 2억을 거둔 것이죠.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자본총계) X100을 해주면 A라는 기업의 ROE는 20%가 됩니다.


☞ROA란?
ROA(Return on Asset,총자산순이익률)는 ROE가 자본으로 나누었다면 ROA는 자산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ROA는 당기순이익 / 자산총액으로 나눈 것입니다.
즉 부채가 합쳐져서 계산된 것입니다.

우리는 ROA를 통해 해당 기업이 타인자본을 이용해 레버리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가지고 있는 자본과 대출을 통해 돈을 빌려 이것을 극대화하여 수익을 얼마나 내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주의할점은 자본이 부족한 기업이 빚을 많이 내서 투자하는 경우입니다.
이때 자본이 매우 낮아진 상태이기에 수익이 발생하면 단기적인 ROE가 높게 나오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따라서 눈속임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요약하자면 ROA(총자산이익률)가 높으면서 부채비율도 높은 기업은 레버리지(Leverage) 효과를 극대화하여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적극적인 성장 기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위험성 역시 극대화되죠.
ROA(총자산순이익률)가 높고 부채가 낮다는 것은 기업이 자기 자본과 적은 빚만으로도 매우 효율적으로 높은 이익을 창출하는 우량한 상태를 의미해요.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