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매매란?■■
반대매매는 주식, 선물, 옵션 등을 신용거래 또는 미수로 매수하였지만, 이후 주가가 하락했을 경우 증권사가 고객의 동의를 받지 않고 파는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주식을 사서 떨어지면 물렸다고 하잖아요?
이때 여윳돈으로 투자하는 것이라면 ‘존버’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돈을 빌려서 투자하면, 증권사와 은행은 돈을 빌린 고객이 원금을 갚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니 주가가 일정 부분 이하로 떨어질 경우 강제로 팔아버리는 것이죠.
예시를 하나 들어볼까요?
■■예시■■
만약 A라는 사람이 신용거래로 돈을 빌려서 주식을 샀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빌린 돈을 기한에 맞춰서 제때 돈을 다시 입금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기한에 맞춰서 팔지 않았거나, 미수금을 상환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문제가 생깁니다.
(※미수금: 아직 받지 못한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을 팔았던 판매자는 황당할 것입니다.
당연히 주식을 팔았으면 돈이 들어와야하는데, 돈이 들어오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문제가 더 복잡해지기전에 증권사는 주식을 판매한 판매자에게 대신 먼저 돈을 지급해요.
그리고증권사는 이렇게 귀찮게 일을 벌인 매수자를 찾아서 해당되는 주식을 강제로 팔아버려서 자금을 회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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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반대매매가 발생하면 증권사는 그날 시장 상황을 따지지 않고 시장가에 주식을 모두 던져버리기에 투자자의 손실은 막대히 커질 수도 있습니다.
■■마진콜■■
마진콜은 반대매매 전 증권사가 고객에게 말하는 최후통첩이에요.
신용거래를 통해 주식 또는 선물·옵션을 매수했지만, 주가가 급락하면서 담보 가치도 하락하고, 이에 증권사가 추가증거금을 넣으라고 압박하는 것이죠.
만약 증권사에서 추가증거금을 넣으라고 전화가 온다면(마진콜) 어떻게 해서든 돈을 넣어야해요.
이때 돈을 넣지 못하면 바로 ‘반대매매’가 발생하여 주식과 계좌가 박살나기 시작하죠.
그렇다면 반대매매에 대한 대처법은 있을까요?
네 당연히 없습니다.
애초에 신용거래를 하시면 안됩니다.
많은 투자의 대가들이 신용거래는 파산의 지름길이라고 말합니다.
운좋게 단기간에 돈을 벌 수 있겠지만, 계속해서 레버리지를 통해 수익을 거두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면서 포트폴리오 설정하고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 자금으로 투자하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