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분석★★
기본적 분석은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분석해 미래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예측하여 주가를 측정하는 분석법입니다.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이 저평가 되었는지 또는 고평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기법이죠.
보통 해당 기업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장기성장성, 부채와 자본, 영위하는 사업의 시장 점유율, CEO 성향 등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해 기업을 분석해요.
워렌버핏이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투자의 정석인 것이죠.
하지만 기본적분석에도 한계와 단점은 존재합니다.
재무제표는 매일매일 나오지 않죠.
분기별 또는 1년에 한번 사업보고서가 나옵니다.
따라서 정보의 한계성이 있고, 중요한 정보를 개인투자자들이 볼 수 없는 정보의 비대칭이 있죠.
게다가 주가가 평가된 내재가치보다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주가가 언제 상승할 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중요하죠.
내재가치가 반영되기까지 빠르면 1일, 길게는 10년이상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분식회계의 위험성이 공존한다는 것이에요.
유일하게 믿고 볼 수 있는 정보가 재무제표인데, 기업에서 이걸 가지고 장난친다면 도저히 손 쓸 도리가 없는 것이죠.
★★기술적분석★★
기술적 분석은 거래량, 차트, 단기 주가 변화, 추세 흐름, 단기 이슈 등을 토대로 주가를 예측하여 투자하는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단타'가 바로 기술적 분석의 영역이죠.
대표적으로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와 머리어깨 패턴, 상승 장악형캔들, 대선테마주 등이 기술적 분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또 인간의 욕망을 탐구하여 심리적인 측면에서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술적분석은 단기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큰 돈을 잃는다는 리스크도 있죠.
게다가 차트를 분석하고 인간의 광기와 심리를 파악하는 것은 슈퍼컴퓨터도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이에 초보투자자가 기술적분석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은 총하나만 들고 전쟁에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아 물론 총알 없이요.
기술적분석의 경우 투자와 투기를 오고가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영역입니다.
★★결론★★
둘 다 같이 쓰면 의외로 시너지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으로 시장의 동향 또는 추세를 포착하여 진입시점을 대충 그릴 수 있죠.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그날 증시가 폭락한다면 버티지 못할테니까요.
그리고 기본적 분석을 통해 실적이 튼튼하고 성장성과 재무상황도 좋은 기업이라면 적어도 투자를 실패할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