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지수■■
워런트는 일정 수의 보통주를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한을 말해요.

이해를 돕기 위해 A라는 기업이 있다고 해보죠.
‘A’라는 회사는 작년부터 급격하게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내놓는 제품마다 모두 품절이 되고, 기업의 이익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어요.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하겠죠?
그래서 A기업의 사장은 사업을 다각화하여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장 많은 자금을 유통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향후 주가가 상승해도 저렴하게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워런트의 권리를 부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A기업의 전망과 비전을 믿는 투자자들이라면, 워런트를 통해 주식을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으므로 투자를 강행하게 되는 것이죠.

■■버핏의 워런트■■
앞서 워렌버핏은 서브프라임 모기지사건과 더불어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했던 2008년 골드만삭스에 투자했었죠.

이때 5년 내 주당 115달러의 행사가격으로 5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도 받았습니다.

금융위기가 종식되자, 버핏은 주가변동의 차익과 워런트, 배당금으로 20억 달러(2조원)의 수익을 거두었죠.

참고로 처음에 버핏이 투자헀던 투자원금의 40%에 해당해요.

■■콜워런트(Call Warrant), 풋워런트(Put Warrant)■■
참고로 워런트는 풋과 콜로 나눌 수 있어요.

콜 워런트(Call Warrant)는 기초자산(주식, 주가지수)을 권리행사가격으로 증권회사로부터 인수하거나 그 차액(만기결제가격- 권리행상가격)을 수령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워런트로 기초자산의 가격상승에 따라 이익이 생깁니다.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 손실이 발생하죠.

풋 워런트 (Put Warrant)는 기초자산(주식, 주가지수)을 권리행사가격으로 증권회사에게 인도하거나 그 차액(권리행사가격-만기결제가격)을 수령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워런트로 기초자산의 가격하락에 따라 이익이 생깁니다.
반대로 가격이 상승하면 손실이 발생해요.

주식워런트증권(equity-linked warrant, ELW)도 있는데, 이녀석은 증권사가 발행하여 주식 시장에 상장된 형태의 워런트로, 일반 투자자도 쉽게 거래할 수 있어요.
적은 금액을 투자해서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상품구조가 매우 복잡하며, 레버리지를 이용한 매매수단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