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 or 캘린더 효과★★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에서는 랠리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랠리는 네트를 두고 양선수가 타구를 주고 받는 것입니다.

주식에서도 랠리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주식에서의 랠리는 특정기간에 주가가 변동할 분위기를 타는 것을 이야기해요.

그럼 랠리 또는 캘린더 효과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허니문 랠리★★
허니문 랠리는 정권 교체, 제도가 달라짐에 따라서 주가 변동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기존의 정권 또는 제도가 변화되면 사회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정권이 출범함에 따라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기도 하고, 다양한 제도의 효과로 주가가 긍정적으로 상승하는 것입니다.

허니문 랠리가 언제까지 지속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정부가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지에 따라 그 기간이 변동성이 나타납니다.



★★썸머 랠리★★

썸머 랠리는 주식시장의 여름방학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무더운 햇살이 내려쬐는 여름방학때 학생들은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알바 하고, 공부를 이어가죠.

사람들 사는거 다 비슷하다고 투자자들도 똑같습니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하루종일 차트만 보던 트레이더 or 투자자들 역시 휴가를 맞아 여행을 떠나죠.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인 6~7월,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이에 갑작스럽게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주식시장이 상승랠리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썸머랠리라고 불러요.



★★연초 랠리★★

연초에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기대, 낙관적인 전망과 연말과 연초에 들어오는 보너스가 증시로 넘어가 주가가 상승합니다.

또 새해에는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기에 주가가 변동 될 수 있기에 연초 랠리라고 합니다.



★★산타 랠리★★

산타랠리는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랠리 효과중 하나입니다.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 11~12월부터 시장의 유동성이 몰리면서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연말이 되면서 직장인들은 보너스, 상여금 등을 받죠.
그리고 이런 돈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거나, 망년회 신년회 등을 진행하면서 소비가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이처럼 소비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이윤이 기대되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는 효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