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분류하는 방법은 기업의 업종과 성장성과 가치를 비교해 규모에 따라 나누기도 합니다.
보통 6개로 크게 나눌수 있어요.
성장형 주식(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고성장주)와 경기순환주, 회생주, 자산주 등이죠.
★★저성장주★★
저성장주는 말그대로 성장이 느린 기업입니다.
몸이 커질대로 커진 대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커져버린 회사는 작은 중소기업에 비해 발빠르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몸집이 커지면 제약도 늘어나며 작았을 때보다 한결같이 꾸준히 상승하는 것은 더욱 힘든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성장주는 더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희박하거나 다른 기업들에 비해 영업능력과 전반적인 실적이 부진하여 주가가 올라갈 기미가 잘 안보이는 기업을 말하기도 합니다.
★★대형우량주★★
대형우량주는 작은 중소기업들처럼 엄청난 성장력으로 높이 상승하지는 않지만 저성장주보다는 빠르고 꾸준히 성장해서 완만한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기업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대형우량주로는 삼성전자, 아마존, 메타, 애플,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고성장주★★
고성장주는 말 그대로 지구 대기를 뚫고 나갈려는 우주선과 같은 성장률을 뽐내는 신생 기업들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다보니, 주가의 움직임이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따라서 저평가 됐을때, 주식을 매수했다면 엄청난 이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점에 주식을 매수한다면 큰 손실을 기록할 수도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성향이 내포되어 있어요.
중요한 것은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신생 기업이라면 리스크는 더욱 상승합니다.
엑셀만 있고 브레이크를 없는 차를 타는 것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미래의 성장성, 비전, CEO와 경영진의 능력, 사업의 시장점유율, 경제적해자 등을 면밀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경기순환주★★
경기순환주는 회사의 매출과 수익이 일정한 시기에 따라 움직이는게 특징입니다.
타이어 회사가 대표적인 예시죠.
운전자들은 타이어를 한번 교체하면 몇 년간은 교체할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타이어는 결국 언젠가 마모됩니다.
따라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교체를 해줘야 하죠.
이처럼 특정한 시기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달라지는 주식들을 경기순환주라고 불러요.
부진한 시기가 다가오면 실적이 약세로 이어지며 주가가 하락하지만, 또다시 소비가 살아나는 시점에는 이익이 늘어나므로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요.
★★회생주★★
회생주는 기업이 파산 직전까지 몰려 산소호흡기를 달고 간신히 호흡만 해오다가, 마지막 도약을 통해 기사회생한 기업을 말해요.
경영부실, 미래의 불확실성, 실적 적자전환 등 여러 사유로 시장에서 도태되면 기업은 부도가 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해당 기업에 투자한 주주들이라면 당연히 식음을 전폐할 정도의 극심한 고통을 얻게 되죠.
언제 파산해도 이상하지 않을테니까요.
그래서 주가는 거의 바닥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우려의 기업이 갑자기 살아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주가는 급반등하게 됩니다.
지옥에서 살아온 만큼 쓴 맛, 단 맛, 매운 맛을 다봤고 능력 역시 입증했기에 다른 투자자들에게도 크게 주목받게 됩니다.
★★자산주★★
자산주는 자산이 많은 회사를 뜻합니다.
실적은 뛰어나지 않지만 기업이 소유한 부동산, 다른 회사의 주식, 막대한 현금 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부동산, 특허권, 유형자산, 무형자산 등을 중심으로 보고 분류한 기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