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갓스피 6300★★
박스피 시절 많은 주주를 울렸던 우리 코쪽이가 기어코 6300까지 돌파하였습니다.
반도체+증권+자동차의 합작으로 주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면서 시장은 급등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코스피는 유럽 최대의 경제 대국인 독일과 프랑스의 시가총액을 넘기면서 글로벌 8위에 안착했습니다.
이제 유럽에서 남은 국가는 ‘영국’뿐이며 이외에도 미국, 중국, 일본, 인도, 캐나다 등의 강대국들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증시가 상승랠리를 통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때까지 단 한번도 겪어본적 없는 고점이고, 과연 이번에 주식시장이 폭락하게 된다면 언제 회복할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안잡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증시가 급등하면서 포모현상을 느낀 투자자들이 돈을 빌려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신용거래융자는 31조원을 돌파했어요.
즉 '따서 갚을게'라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신용거래융자가 계속늘어나고 있는데, 주식시장이 갑작스러운 조정을 받는다고 가정해보죠.
그러면 투자자들은 증권사에 증거금을 채워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증거금이 없다면 증권사는 투자자들이 가진 보유 주식을 시장가에 매도하는 반대매매가 발생할 것이고, 이러한 현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면서 시장의 하락폭이 생각보다 더 깊게 발생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빚을 이용한 투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시장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커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최근 한 달 동안 외국인들은 차익실현을 위해 물량을 내던지고 있는 중이에요.
그리고 이를 개인과 기관이 모두 받고 있죠.
이처럼 외국인들이 시장에서 이탈하는 모습을 보이자, 투자자들의 우려는 점점 더 현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주목해야할 점은 달러 환율이에요.
외국인이 물량을 던지면 달러는 반대로 강세를 보여야 하는데, 점점 힘이 약해지고 있는 중이죠.
이는 외국인들이 해외에 상장된 한국 투자 ETF(상장지수펀드)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라 일부 대형주에서 차익실현이 이뤄졌지만,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은 오히려 확대된 것이죠.
★★모두가 적이다. 아무도 믿지마라★★
이렇게 국내시장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이 계속되고 자사주 소각을 담은 상법 개정안까지 통과되면서, 당분간 주가 상승이 꺾일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은 모두 하나의 가정입니다.
많은 증권사들이 코스피에 상장된 일부 기업들의 목표주가를 계속해서 높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칭 전문가들은 여기에 호재라는 불쏘시개를 계속해서 넣어주는 중입니다.
광기와 버블이 혼합된 주식시장은 항상 모두가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때 조울증 환자처럼 갑자기 돌변하여 시장을 정상화시켰습니다.
즉 영원한 건, 절대 없다는 것이죠.
앞서 SK최태원 회장은 "하이닉스 1000억 달러 벌 수도 잃을 수도"고 말했어요. 만약 기술의 발전으로 HBM을 대체할 수 있는 신기술이 나온다면 반도체 증시는 폭락할지도 모르죠.
따라서 지금은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믿고, 이를 무기로 삼아 매수와 매도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