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레버리지(Leverage)란 지렛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힘으로도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있다는 것이죠.
기업에 입장에서 보면 빚을 내, 더 많은 수익을 내기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타인의 자본을 빌려와 자기 자본 이익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레버리지 효과, 지렛대 효과라고도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예시를 알아볼게요.
※예시
우표 수집가인 A씨의 지갑엔 현재 1,000원이 있습니다.
A씨의 집앞엔 새로운 골동품가게가 생겼습니다.
골동품 가게엔 우표가 있었는데, 마침 딱 가격이 1,000원이라고 합니다.
A는 가진 현금을 모두 털어 우표를 샀습니다.
약 한달 후, A가 구매한 우표는 희귀한 모델로 알려지면서 가격이 30%올랐습니다.
이에 A는 우표를 팔아 원금1,000원과 시세차익 300원을 거두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골동품가게를 지나치던 A는 새로운 우표를 발견합니다.
시선을 강탈당한 A는 우표의 가격이 만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A의 주머니엔 또 1,000원 밖에 없습니다.
돈이 부족했던 A는 친구들에게 9,000원을 빌렸어요.
우표를 구매하고 약 보름이 남짓한 시간이 지나고, 이 우표 역시 희귀한 모델로 알려지며 가격이 두배로 올랐습니다.
이에 A는 친구들에게 돈을 모두 갚고도 10,000원이라는 수익에 생겼습니다.
이처럼 친구에게 빌린돈(빚)을 이용해서 자신의 자본을 늘리는 게 레버리지 효과입니다.
하지만 레버리지는 더 많은 이익을 강구할 수 있지만 동시에 리스크 역시 커지게 됩니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자산보다 더 많은 자금을 운용하는 것이므로, 손실이 커진다면 강제청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레버리지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