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금리란 ‘돈의 가격’을 말해요.
우리는 흔히 물건을 사고 팔 때, 돈을 지불하죠.

금융시장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즉 가격을 지불하게 되는데,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이자를 지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상생활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예시※※
우리는 집과 자동차를 사기위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곤 합니다.

​은행에서는 돈을 빌려줄 때, 이자율을 몇 %로 받을지 책정하고 돈을 빌리는 우리에게 이자율을 받습니다.

​만약 이자율이 5%고, 우리가 10,000원을 빌렸다면 갚을 때 이자 5%(500원)을 합해 돌려주는 것이죠.

​즉, 돈을 빌리고 이때 발생하는 이자율(원금에 대한 이자의 비율)을 금리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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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중요한 이유(상승)★★
금리에 따른 경제적인 영향은 생각보다 큽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사람이 많다면 공급보다 수요가 커져서 금리가 상승하죠.

만약 금리가 높아진다면 기업들 입장에서는 돈을 빌리기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기업이 돈을 빌리지 않으면 투자가 축소됩니다.
투자가 감소하면 기업의 성장동력이 하락해 미래의 이익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익이 하락하면 실적은 당연히 고꾸라지고 기업은 자금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직원들을 해고하거나 고용을 줄여서 회사의 자금을 최소화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기업이 직원을 고용하지 않으니, 회사에서 잘린 사람이나 취업난에 허덕이는 노동자들은 점점 지갑을 열기가 두려워지죠.
이에 소비자들은 자연스레 지갑을 닫고, 금리가 높아지니 투자자들은 기업에 투자하기보다 은행에 예금을 맡기게 되면서 시장에 돈이 돌지않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악순환은 다시 기업의 투자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실적 하락, 고용악화로 시장경제가 부진으로 이어집니다.



★★금리가 중요한 이유(하락)★★
반대로 금리가 낮아지면 기업들은 더 많은 돈을 대출 받기를 원합니다.
이자가 저렴하니,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죠.

투자가 증가하면 노동시장에도 활력생깁니다.
자금이 계속해서 물밀듯이 들어오고, 공장은 24시간 빠르게 돌아가죠.
이에 노동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실업률이 해소되면서, 임금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결국엔 국가의 경제가 살아나게 되는 기적이 이뤄지죠.

게다가 투자자들은 금리가 낮으니, 은행에 돈을 넣기보다 기업에 투자해서 더 많은 이익을 챙기고 싶어합니다.

투자자들이 서로 앞다퉈 돈을 싸들고 오자, 기업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투자받은 돈으로 새로운 사업을 늘리며 다시 고용확대와 실업률 감소, 경제성장의 선순환으로 이어집니다.



★★단리★★
단리는 원금에 대해 이자만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하게 1,000만원을 연 10%금리로 은행에 5년간 예금할 경우 단리는 원금인 1,000만원의 10% = 100만원 씩 이자가 지급되는 것이죠.


★★복리★★
복리는 원금에 대한 이자와 그 이자에 대한 이자도 계산 하는 것입니다.

첫 해에는 단리와 같이 원금의 10%인 100만원의 이자가 들어오지만, 두번째 해에는 원금+이자로 합산하여 계산됩니다.
1100만원의 10%인 110만원이 지급되는 것입니다.


★★단리와 복리가 중요한 이유?★★
5년의 만기가 지나면 단리는 1,500만원, 복리는 1,611만원이 됩니다.

단리는 은행의 예금이자를 들 수 있지만, 복리는 주식이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