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 효과란 경기 불황 때 발생할 수도 있다는 속설입니다.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교적 감수성이 풍부한 편입니다.

그래서 일부 여성들은 우울하거나, 지치고 힘들 때 기분을 해소하기 위해 소비를 하거나 취미활동을 즐기면서 기분을 전환시키죠.

하지만 경기가 불황일 때, 큰 돈을 들이지 않고 미니스커트를 입음으로써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는 것에서 유래되었어요.

다만 해당 속설은 말 그대로 속설일 뿐, 정확하지 않습니다.

1997~1998년 IMF(외환위기)가 터졌을 때, 오히려 치마의 길이는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미니스커트가 1995년에 유행한 것을 생각하면 치마와 경제는 별 영향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날에 많은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을 생각해 보면 미니스커트 효과는 그냥 운 좋게 유행과 계절적 시기가 겹쳐져 발생한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