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원래 BIS라는 말은 국제결제은행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뜻하는 금융기관의 약자입니다.

BIS는 전 세계 주요 은행들의 재정적 건정성을 위해 1998년 스위스 바젤협약에서 한가지 기준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BIS비율입니다.

BIS자기자본비율(自己資本比率, Capital adequacy ratio)은 국제결제은행(BIS)가 일반은행에게 위험자산을 권고하는 자기자본비율 수치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영어와 난해한 단어들이 등장하고 보기만 해도 속이 울렁거릴정도로 이해가 안갈수도 있습니다.

이제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자기자본에대해 잠시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자기자본은 4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자본 항목 등입니다.


하지만 다 이해하면 좋겠지만, 우리의 목표는 쉽게 개념만 이해하고 많은 정보를 습득하는 겁니다.

​즉, 간단히 보자면 자기자본은 자본금+잉여금입니다.


자본금은 우리가 회사를 만든다면, 회사를 설립할 때 투자한 돈이됩니다.

그리고 잉여금은 우리가 회사를 설립하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입니다.
(쉬운말로 순수히 내가 가진 돈(자본금)+내가 일해서 번 돈(잉여금))



◆BIS비율
BIS비율은 위험가중자산과 자기자본을 통해 계산하는 것입니다.
즉, 은행이 빌려줬던 돈에 대해 위험 값을 계산한 것입니다.

​여러 사람에게 돈을 똑같이 빌려줬더라도 돈을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돈을 되돌려 받을 가능성이 낮은 경우 그 사람에게 위험가중치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은행은 예금받은 돈으로 다른 사람에게 대출을 해줍니다.

은행은 자기자본이 많다면 대출을 해 줄 때 문제가 없습니다.
자기자본이 많기 때문에 예금받은 돈이 구멍이 나도 자신이 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기자본이 예금보다 적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값을 방법이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BIS비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국제결제은행(BIS)에서는 BIS비율이 8%이하 일시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