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종합지수
경기종합지수는 다양한 경제지표들의 전월 또는 전년 같은 기간대비 증감률을 합성하여 작성되는데, 여기서 구성되는 지표로는 산업생산지수, 제조업가동률지수, 생산자출하지수, 도소매판매액지수, 비내구소비재 출하지수, 수입액, 시멘트소비량, 노동투입량, 전력사용량, 수출액 등 10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동행지수(CCI, Coincident Composite Index)
경기동행지수는 경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입니다.
현재의 경기상태와 동향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경기종합지수중 하나예요.
동행지수를 가지고 경기국면을 판단할 때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를 사용합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동행지수 변동요인 중 추세적 요인을 제거하고 만든 것으로 천재지변과 계절적 문제 같은 불규칙한 요인을 제거한 것입니다.
이 지표가 ‘경기상승기’에 100을 넘어서면 활황기에 들어섰다고 해석합니다.
단기적으로 순환변동치가 가장 낮게 나타나는 시점을 ‘경기 저점(trough)’, 가장 높게 나타나는 시점을 ‘경기 정점(peak)’이라고 부르며 경기가 저점을 지나 정점에 이르는 기간을 확장국면, 정점을 통과해 저점에 이르는 기간을 수축국면이라고 부릅니다.
한편, 동행지수를 제외하고 선행지수와 후행지수가 있어요.
●선행지수
건설수주액, 재고순환지표, 구인구직비율, 코스피 지수, 장단기 금리차 등 향후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경기보다 6~9개월 앞서 움직이며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입니다.
●후행지수
실제 경기 순환보다 늦게 변동하는 경제 지표(고용, 재고, 금리 등)를 종합하여 만든 지표에요.
현재의 경기가 과거의 어떤 국면(확장 또는 수축)에 있었는지 사후적으로 확인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