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는 보통 서류, 자료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많이사용돼죠.
주식시장에서도 포트폴리오가 자주 사용돼요.
주식에서 말하는 포트폴리오는 위험(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여러 곳으로 분배하여 투자하는 것입니다.
흔히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주식을 한 곳에 올인하지 말라는 것이죠.
한 종목에 몰빵한다면 대박이 또는 쪽박이죠.
만약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를 한다면, 정말 ‘모’ 아니면 ‘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모’보다는 ‘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안전한 투자를 위해 분산투자를 해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해요.
물론 아무곳이나 분산투자를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제대로 분산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떻게 분산해야할까?
먼저 투자를 큰 범위에서 먼저 선택해야하는데 대표적으로 주식, 부동산, 예금(적금), 채권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 투자비율을 정해주세요.
예를 들면 주식 50%, 예금20%, 적금 30%으로 나눌 수 있겠죠?
본인이 원하시는 대로 만드시면 됩니다.
당연하겠지만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투자금액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이후 세분화하는 작업이 필요해요.
만약 주식을 예로 들어볼까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솔브레인, 제주반도체 등에 자금을 나눠서 분산투자했다면 잘 투자한 것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위의 기업들은 모두 반도체 회사거든요.
물론 지금처럼 반도체가 슈퍼사이클을 타고 있을때는 시세차익을 챙길 수 있지만, 추후 하락사이클이 온다면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도 있어요.
즉 업종과 테마별 섹터를 잘 나눠줘야 해요.
한 업종의 기업들을 모두 사게되면 언젠가 시장의 경기가 변동될시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분산 투자는 그냥 기업만 분산시키는게 아니라 방산, 조선, 철강, 제약, AI, 디스플레이, 자동차, 바이오 등등 큰 틀로 나누어서 독점성과 미래성장가치가 있는 회사들을 택해 투자하여 안좋은 상황에서 손실을 입더라도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분산투자가 좋다고 맹목적으로 많이 한다면 이 또한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늘어난 투자종목만큼 조사할 양도 많아지고 하나, 하나 반응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5~10개의 종목을 분산하여 집중투자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인덱스펀드
분산투자가 어렵거나, 고민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럴때 추천하는게 바로 인덱스 펀드입니다.
인덱스 펀드는 주가종합지수에 투자하는 것을 말해요.
즉 코스피, S&P500, 나스닥, 코스닥 같은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죠.
인덱스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수수료, 자동 분산투자, 장기 투자에 적합한 안정성입니다.
●ETF
인덱스 펀드와 유사한 개념인 ETF가 있어요.
ETF(Exchange Traded Fund)는 코스피, 코스닥 같은 특정 지수에 투자할 수도 있고 다양한 업종에도 투자할 수 있죠.
다만 ETF는 인덱스펀드보다 수수료가 높다는 점이 있으며 실시간 거래에 대한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다만 동시에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니, 도파민이 뿜뿜 터질 수 있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2배 또는 3배 ETF도 있습니다.
2~3배 레버리지, 2~3배 인버스에 투자는 상당히 리스크가 커요.
말 그대로 배로 이익과 손실이 발생하거든요
게다가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기에 음의 복리효과로 주가가 상승 하락을 반복하면 수수료 + 원금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