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지원금◎

다가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져요.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가계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자, 소득이 낮은 가구를 중심으로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참고로 수도권 기준 기초수급자 55만 원, 차상위·한부모 45만 원, 소득하위 70% 10만 원이며,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은 금액이 추가로 지급돼요.

보통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혜주는 어디?◎
수혜주는 다음과 같아요.
지역화폐/디지털 인프라 : 코나아이(지역화폐 플랫폼), 쿠콘(데이터 제공), 웹케시(금융 솔루션), 갤럭시아머니트리(전자결제)

식음료 (유통/제조) : 하이트진로(주류), 롯데칠성(음료/주류), CJ제일제당(식품), 오뚜기(식품), 농심(식품), 신세계푸드(식품), CJ프레시웨이(식품), 삼양식품(식품)

편의점/유통 : BGF리테일(CU), GS리테일(GS25), 롯데지주(세븐일레븐), 이마트(유통), 신세계(유통)

화장품 : 마녀공장, 코스맥스, 달바글로벌, 씨앤씨인터내셔널, 토리모리, 클리오, 아모레퍼시픽



◎효과는 있을까?◎
자... 이제 중요한 것은 과연 민생지원금 수혜주가 효과가 있냐는 것입니다.

과거 지원금을 지급했던 코로나19 시점으로 돌아가 보죠.

당시 긴급재난지원금(2020년 5월), 5차 상생 국민지원금(2021년 9월) 지급 시기와 대표적인 수혜주인 코나아이의 주가 흐름을 보면 어느 정도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25년 6월 18일 지급됐던 민생회복 지원금 시기와 주가 상승세를 고려하면 어느정도 수혜주로서 연관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코나아이의 주가가 상승할 때마다, 주식붐의 요소가 있다는 점도 주의 깊게 봐야해요.

코로나19 당시 해외여행이 막히고, 사람들이 돈을 쓸 곳이 없어서 투자가 크게 확대되면서 증시에 자금이 확대되었죠.

당시에도 빚투열풍이 엄청나게 불었거든요.

그리고 현재를 생각해보면 지난 2025년 코스피는 연초 기준으로 2400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6460을 돌파했죠.

따라서 단순히 지원금으로 주가가 올랐기보단, 증시가 과열됨에 따라 주가가 상승했다는 것이 정설로 보여요.



◎모멘텀을 보라!◎
한편 일각에선 민생지원금 수혜주보단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AI피지컬, 반도체, 전력기기, 에너지,광케이블에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어요.

민생지원금으로 소비는 당연히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민생지원금으로 소비를 하지만, 보유한 현금은 오히려 주식시장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분석이에요.

즉 먹거리는 민생지원금, 현금은 주식시장으로 간다는 것이죠.

따라서 현재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들의 주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고, 모멘텀 상승으로 인해 수요가 더 크게 늘어나면서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랠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